KBS 시청자위원회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지속적인 방송 필요해”
박형규 2023. 4. 17. 19:54
[KBS 전주]4월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17일) 방송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가 자주 나는 만큼,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나올수 있도록 관련 보도를 지속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거나 실생활과 밀접한 특례 발굴 등에도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검찰, ‘민주당 지지성향 문건’ 압수…작성 경위 추궁
- 사흘 만에, 5분 거리에서 또…전세사기 피해자 또 극단선택
- 6천 명 설문조사해 근로시간 논의…기존안 대폭 수정 예고
- 이른 아침, 지구대 코앞에서 음주운전 사고 낸 간 큰 운전자
- 보이스피싱 조직이 지시한 마약음료, 1회분 필로폰의 3배 들었다
- 현장서 폭발물 추정 잔해 발견…범행 동기 ‘오리무중’
- “혈당·심혈관질환 한번에 잡는다”
- ‘배승아 양 사망사고’ 음주운전한 전직 공무원 구속송치
- 개 짖는 소리부터 아기 울음소리까지…공사장 ‘소음 메들리’의 정체는?
- ‘책읽는 서울광장’ 주말 개장…이태원 분향소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