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 끊고 운동 시작?.."우울증·갱년기 박살 내기"

최혜진 기자 2023. 4. 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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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휘성은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갱년기 박살 내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한 후 땀을 흘린 휘성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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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휘성
[최혜진 스타뉴스 기자] 프로포폴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휘성은 "우울증 무기력증 남성갱년기 박살 내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한 후 땀을 흘린 휘성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쓴 그는 훈훈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휘성은 "대표님이 직접 트레이닝을 맡아주시기로 하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트니스 관계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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