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남편 "힘은 드는데 정말 잘 살고있다 느껴"…금슬 좋은 부부

김수현 2023. 4. 17. 1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따.

17일 양미라는 "연애할 때보다 육아할 때 더 잘 통하는 우리. 뭐라도 맞는 게 있어서 다행이네"라 했다.

양미라는 "맞아. 하루하루가 의미있어졌어"라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따.

17일 양미라는 "연애할 때보다 육아할 때 더 잘 통하는 우리. 뭐라도 맞는 게 있어서 다행이네"라 했다.

이어 "오빠랑 육아동지여서 참 좋다.. 사랑 그 이상 전우애"라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남편 역시 "힘은 드는데 정말 잘 살고있다고 느낀다"라며 SNS를 올렸다. 양미라는 "맞아. 하루하루가 의미있어졌어"라면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 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