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템페스트 한빈, '날이 갈수록 멋있어지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템페스트(TEMPEST)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휘몰아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폭풍'으로 비유했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은 고요한 신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템페스트(TEMPEST) 한빈이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휘몰아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폭풍'으로 비유했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은 고요한 신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전한다. '난장(亂場)'이라는 우리 고유의 정서에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800원 담배 한 갑 팔면 남는 돈이…" 편의점 사장님들 원성 [송영찬의 신통유통]
- 꿈의 '암 백신' 드디어 나오나…"10명 중 8명 효과 봤다"
- '스포츠판 배민' 꿈꾸는 스포키 "체육관 전단지 없어질 것"
- NCT 도재정, 인간 향수네…탑·미들·베이스 노트 느껴지는 조합 [신곡in가요]
- '1600만' 감독도 "떨려"…박서준·아이유 '드림', 극장가 구원투수 될까 [종합]
- 홍진영, 인파 몰린 행사장서 모녀 피신 도와…"사고 당할까 봐"
- 표예진 "'모범택시' 고은이 도기를 좋아했냐고요?" [인터뷰+]
- 옥주현 "갑작스럽게 수술"…뮤지컬 캐스팅 일정 변경 '사과'
- 이종석이 라면 끓이고 조정석 살던 아파트, 매매가 6억5000만원
- "車업계 비수기인데"…현대차, '아이오닉5' 질주에 깜짝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