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28세 청년나이!! 생일 맞아 농번기 일손 돕기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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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 임직원 20여 명은 창립 28주년을 맞아 자매결연을 한 경기도 포천 소흘 농협 관내 농가에 방문하여 '볍씨 파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농협유통이 창립 28주년을 맞았다"며 "고객 만족과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농번기에는 부족한 일손을 돕는 등 ESG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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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임직원, 농번기 경기 포천 소흘 농협 바쁜 일손 도와
곡우(4월 20일)를 사흘 앞둔 17일 농협유통 임직원들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방문하여 볍씨 파종 작업 지원에 나서는데, 곡우 전후로 볍씨 파종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21일에 또 한 번 소흘 농협 농가에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5월 1일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가 대한민국 농축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지 만 스물여덟 살이 되는 날이다.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농협유통이 창립 28주년을 맞았다"며 "고객 만족과 농업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농번기에는 부족한 일손을 돕는 등 ESG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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