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득남' 최희, 조리원=천국.."출산잘하고 갑니다"

김수형 2023. 4. 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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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득남소식을 전했다.

앞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지난 15일 둘째를 득남했다.

최희는 "출산 3일차, 조리원 가는 길,병원에서 마지막 식사 너무 맛있다" 며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하고 돌아가요"란 글로 감사인사를 덧붙이기도 했다.

KBS 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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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득남소식을 전했다. 

앞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지난 15일 둘째를 득남했다. 그는 3.36kg의 갓난 아기를 흐믓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17일인 오늘, 최희는 조리원에 도착한 근황을 알린 모습. 최희는 "출산 3일차, 조리원 가는 길,병원에서 마지막 식사 너무 맛있다" 며 "원장님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하고 돌아가요"란 글로 감사인사를 덧붙이기도 했다. 

KBS 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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