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을 어떻게 감춰... BTS 정국 코첼라 뜨자 목격담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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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포착됐다.
정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방문했다.
이에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코첼라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곤 "코첼라 조용히 보고 오려고 했는데 바로 알아버렸네. 아미들 대단해. 감사해. 사랑해. 어떻게 알아본 거야"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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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BTS 정국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포착됐다.
정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방문했다.
단발 펌 헤어에 올 블랙 착장으로 멋을 낸 정국은 자유롭게 페스티벌을 즐겼고, 그런 정국의 모습과 목격담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퍼져나갔다.
이에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코첼라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곤 "코첼라 조용히 보고 오려고 했는데 바로 알아버렸네. 아미들 대단해. 감사해. 사랑해. 어떻게 알아본 거야"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
이어 "사진은 아미들 보여주려고 찍은 것. 알아줬으면 좋겠음. 역시 연예인인가 싶고 기분 괜히 좋음"이라며 팬 사랑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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