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변호사회, 청주 가정법원 유치 위한 도민 대토론회 개최

천경환 2023. 4. 17. 18:0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청주=연합뉴스) 충북지방변호사회는 17일 청주가정법원 유치 추진을 위해 도민 대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주 서원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빈태욱 청주지법 부장판사, 김원태 충북대 법전원 교수, 한영숙 청주YMCA 여성종합상담소장 등 전문가와 시민 100명이 참여해 가정법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진은 기념촬영하는 토론회 참석자들. 2023.4.17

kw@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