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종이류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40분 만에 큰 불길 잡아

이성덕 기자 2023. 4. 17. 17: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7일 오후 5시5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 종이류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뉴스1

17일 오후 5시5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 종이류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3대와 대원 107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며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단계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