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상큼함 속 숨은 글래머…헉 소리 나는 자태

2023. 4.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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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6)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이는 17일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노란색 민소매와 쨍한 파란색 야구모자를 쓰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거울을 통해 셀카 찍은 조이는 독특한 큐빅이 박힌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목걸이 옆으로 두드러진 쇄골이 조이의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 눈길이 쏠린다.

모래사장 위에 앉아있는 조이는 쇄골부터 어깨까지 매끄러운 선을 자랑하며 글래머 한 자태를 과시한다. 조이가 입은 민소매는 등까지 노출이 되는 상의로 군살 하나 없는 조이의 탄탄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조이는 지난 14일 가수 하동균과 함께 'K발라드 시그니처 프로젝트 - 푸른 밤 이 노래'를 발매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 사진 = 조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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