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데뷔 12년 만에 첫 미니 앨범 '라 디바' 로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숙행이 데뷔 12년 만에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17일 제이지스타 측에 따르면 숙행은 오는 22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라 디바(La Diva)'로 컴백한다.
'라 디바'는 숙행이 지난 2011년 발매한 데뷔 앨범 '0순위' 이후 약 12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미니 앨범이다.
또 '라 디바'에는 숙행이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들도 수록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숙행이 데뷔 12년 만에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17일 제이지스타 측에 따르면 숙행은 오는 22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라 디바(La Diva)'로 컴백한다.
'라 디바'는 숙행이 지난 2011년 발매한 데뷔 앨범 '0순위' 이후 약 12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미니 앨범이다. 또 '라 디바'에는 숙행이 처음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들도 수록됐다.
숙행은 소속사를 통해 "제 음악 인생에서 천천히 끓어올라 늦게까지 식지 않는 좋은 음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숙행은 오는 5월27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숙행쇼 '숙행열차 555'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