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연기 호흡 맞춘 아이유-박서준 [TF사진관]

남윤호 2023. 4. 17.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박서준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마주보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2010년 대한민국이 처음 출전했던 홈리스 월드컵 실화를 모티브로한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왼쪽)와 박서준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마주보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박서준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드림'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마주보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2010년 대한민국이 처음 출전했던 홈리스 월드컵 실화를 모티브로한 작품이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