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빛으로 티키타카"...아이유·박서준, 떨리는 눈맞춤

송효진 2023. 4.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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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 언론배급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아이유와 박서준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서로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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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드림' 언론배급시사회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아이유와 박서준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서로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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