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자, '양악 수술' 한 달도 안 됐는데…확 달라진 비주얼

이우주 2023. 4. 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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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파란색 가디건에 진주목걸이로 화사한 패션을 자랑한 영자.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영자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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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영자는 17일 "영숙 언니 목걸이 보고 집에 굴러다니던 거 차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의 셀카가 담겼다. 파란색 가디건에 진주목걸이로 화사한 패션을 자랑한 영자.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영자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영자는 최근 양악 수술과 광대, 턱끝 수술을 했다고 밝혔던 바. 수술이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 많이 안정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영자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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