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옹성우 입대 응원 “슬픈 표정하지 말아, 잘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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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영탁이 옹성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영탁은 4월 16일 개인 SNS 스토리에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옹성우, 송진우 등과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영탁은 입대하는 옹성우에 대해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엉아는 새벽에도 전화 받아. 애정한다. 잘 다녀오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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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겸 배우 영탁이 옹성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영탁은 4월 16일 개인 SNS 스토리에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출연 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옹성우, 송진우 등과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영탁은 입대하는 옹성우에 대해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엉아는 새벽에도 전화 받아. 애정한다. 잘 다녀오니라"고 전했다.
옹성우는 4월 17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한편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의 6촌 강남순과 엄마 황금주, 외할머니 길중간이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다. (사진=영탁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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