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 형산강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15일 경북 포항 형산강 상생인도교 인근 수변공원근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인재창조원 직원들은 EM 흙공던지기 행사 후에는 형산강 수변공원 주변 산책로와 강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형산강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향후에도 포항시 인근의 환경을 지키는 ESG 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15일 경북 포항 형산강 상생인도교 인근 수변공원근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M흙공(Effective Micro-organisms)은 하천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 제거를 통한 수질개선 목적으로 사용된다.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수질 정화, 음식물 쓰레기 발효, 악취 제거, 부패 억제까지 탁월한 기능이 있다.
포스코인재창조원 직원들은 EM 흙공던지기 행사 후에는 형산강 수변공원 주변 산책로와 강 주변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형산강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은 향후에도 포항시 인근의 환경을 지키는 ESG 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기현, 전광훈에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어…그 입 닫아야"
- YG 측, 로제-강동원 열애설에 "확인 불가"
- 日 "오염수 방류 G7 환영받았다"하니…獨 "아니다"
- "쓰레기‧돈‧성 민주당" 태영호 '또' 막말 논란에 공식 사과
- 쓰레기통 뒤져 월 400만원 버는 美부부…우리나라에선 왜 안될까?
- 野, '돈봉투 의혹' 송영길 귀국요청…자체 조사는 보류(종합)
- '창원 간첩단' 재판부 "서울서 재판" 결정에 피고인측 반발
- 정정미, 헌법재판관 취임…헌재, 이상민 탄핵심판 등 심리 속도
- "둘째 가질 것" 정자 냉동하는 우크라軍…지원도 논의
- 평창 '지적장애인 성폭행 사건' 피의자 1명 구속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