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피겨 팀 트로피 대표팀 금의환향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4. 17.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 첫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17일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한 미소와 함께 은메달을 들어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이시형, 여자 싱글의 이해인과 김예림, 아이스댄스의 임해나-취안예 조, 페어의 조혜진-스티븐 애드콕 조가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한국은 팀 트로피에서 최종 랭킹 포인트 95점을 기록, 미국(12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에 첫 출전해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이 17일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날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 환한 미소와 함께 은메달을 들어 보였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 싱글의 차준환과 이시형, 여자 싱글의 이해인과 김예림, 아이스댄스의 임해나-취안예 조, 페어의 조혜진-스티븐 애드콕 조가 출전해 기량을 펼쳤다.
한국은 팀 트로피에서 최종 랭킹 포인트 95점을 기록, 미국(120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