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트롯맨 형님 라인 '신·에·손' 뭉쳤다
2023. 4. 17. 16:45
장미꽃 필 무렵 (18일 오후 9시 10분)
이름의 앞 글자를 따 '신·에·손'으로 불리는 손태진, 신성, 에녹 트리오가 MBN 트로트 경연 '불타는 트롯맨'의 스핀오프 예능 2탄으로 돌아왔다.
로드 리얼리티쇼 '장미꽃 필 무렵'은 지난 경연 기간에 뜨거운 응원을 전해준 전국 방방곡곡의 팬들을 찾아다니며 진심이 담긴 노래와 흥을 선물한다.
불타는 트롯맨 최종 톱7 멤버들 중 맏형 3인방인 세 사람은 훤칠한 외모와 말이 필요 없는 노래 실력, 뛰어난 예능 감각까지 갖추고 호흡을 맞춘다. 3인방에 더해 톱7 중 '동생 라인'인 김중연, 민수현, 박민수, 공훈 등 4명이 번갈아 가며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장장 5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치열한 경연을 펼치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톱7 멤버들이 또다시 시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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