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달빛고속철 예타면제 특별법' 공동투진
박준배 기자 2023. 4. 17. 16:40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17일 오후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열린 '광주·대구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에 참석해 양 지역 시의회 의장과 2023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달빛고속철도 예타면제 특별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광주시 제공)2023.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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