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무대를 찢었다"...LEW, 은발의 왕자님

오민아 2023. 4. 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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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템페스트'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폭풍전야'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LEW은 그린 체크무늬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멤버 LEW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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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민아기자] 그룹 '템페스트'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폭풍전야'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LEW은 그린 체크무늬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완벽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타이틀곡 '난장'은 레트로 펑키 베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폭발적인 후렴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멤버 LEW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은발의 왕자님

스윗한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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