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대표팀의 준우승 세리머니[스경포토]
정지윤 기자 2023. 4. 17. 16:30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시형, 조혜진, 김예림, 차준환, 이해인, 임해나, 취안예. 2023.4.17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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