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BA로드쇼 인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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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및 화장품 '피트라인 스킨'의 유통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는 BA로드쇼 '인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행사는 피엠인터내셔널 멤버인 팀파트너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회사소개 및 PM비전, 보상플랜, 2부 제품 및 심화교육, 인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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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및 화장품 '피트라인 스킨'의 유통 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는 BA로드쇼 '인천'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행사는 피엠인터내셔널 멤버인 팀파트너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회사소개 및 PM비전, 보상플랜, 2부 제품 및 심화교육, 인정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오상준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PMIK는 2022년 55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업계 3위로 암웨이, 애터미와 어깨는 견주는 기업으로 우뚝 올라섰다”며 “2023년은 24% 성장한 6800억원 매출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컴플라이언스 위반에 대해선 강력한 제재로 철저하게 통제 중”이라며 “앞으로도 클린 경영으로 팀파트너들의 수익에 손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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