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장관 "실노동시간 줄일 것"…대규모 설문조사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의 입법 예고 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17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자들과 만나 "실노동시간을 줄일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식 장관은 오늘 노동부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개편안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건강권을 훼손하지 않도록 규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 대통령의 문제의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개편안을 마련해 9월 정기국회 논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의 입법 예고 기간 마지막 날인 오늘(17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자들과 만나 "실노동시간을 줄일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정식 장관은 오늘 노동부 출입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개편안의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건강권을 훼손하지 않도록 규제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 대통령의 문제의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노동부는 입법 예고 기간이 지난 다음에도 대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장관은 "객관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국민 6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FGI(그룹별 심층 면접)를 할 것"이라며 "1987년 노동자 대투쟁 당시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소에서 대규모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이후 노사관계 제도와 관련한 최대 규모 설문조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당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 등이 각계각층이 참여해 조사 방식과 대상, 문항을 세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개편안을 마련해 9월 정기국회 논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제희원 기자jess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D리포트] 중국에서 서커스 공연 도중 사자 탈출…'혼비백산'
- '16살 차' 강동원 · 블랙핑크 로제, 열애설 확산…YG "사적 영역, 확인 어려워"
- 테이가 직접 밝힌 예비신부는? "악바리 근성+지독한 성실함"
- 전광훈 "국민의힘, 공천권 폐지해야…수용 시 신당 보류"
- 고교생 집단폭행으로 숨진 30대 가장…피고인들 '감형'
- 테이, 골프장 야외 결혼식…"예비신부는 오랜 지인이었던 여성"
- [실시간 e뉴스] 이번엔 '혈액 테러'…혈액 섞어 칵테일 만든 카페 직원
- 언론인인 것처럼 접근…인도 의원, 생중계 중 총격에 숨져
- [뉴스딱] 흉기로 현관문 '쾅'…층간 소음 못 이겨 이웃 찾아간 50대
- [Pick] 집 주소 · 비밀번호 문자 받은 경찰…현장에는 일가족 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