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겨울 여왕'♥김연아가 반한 이유...훈훈한 '봄의 남신'

정안지 2023. 4. 17.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로스 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봄의 매력에 푹 빠졌다.

고우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냄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 냄새를 맡으며 봄을 느끼고 있는 고우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고우림은 봄의 매력에 흠뻑 빠진 듯 옅은 미소를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크로스 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봄의 매력에 푹 빠졌다.

고우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냄시~~"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 냄새를 맡으며 봄을 느끼고 있는 고우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의 스타일링도 봄이었다. 청바지에 베이지 가디건을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 이때 고우림은 봄의 매력에 흠뻑 빠진 듯 옅은 미소를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피겨여왕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