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싱글 '나의 봄이 되어줘' 오늘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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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서가 새 싱글 '나의 봄이 되어줘(Be my spring)'을 발매한다.
1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나의 봄이 되어줘'는 박현서가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이 윈터(My Winter)'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곡명 그대로 '언제까지나 나의 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지난 미니 앨범 '마이 윈터'에 자신만의 겨울 이야기를 담은 박현서는 3개월 만에 봄 이야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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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가수 박현서가 새 싱글 '나의 봄이 되어줘(Be my spring)'을 발매한다.
17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나의 봄이 되어줘'는 박현서가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이 윈터(My Winter)'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곡명 그대로 '언제까지나 나의 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지난 미니 앨범 '마이 윈터'에 자신만의 겨울 이야기를 담은 박현서는 3개월 만에 봄 이야기로 돌아왔다. 특히 '한 걸음씩 다가오는 그대 맘이 / 4월에 피어나는 / 아름다운 꽃 같아' '오늘 하루 나 그대에게 / 안기고 나면 / 이 봄이 다 지나도 / 매일 봄일 것 같아 / 나의 봄이 되어줘'라는 노랫말을 통해 계절 노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박현서는 2020년 싱글 '밤 중'으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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