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트로피 준우승, 피겨 대표팀 귀국

김도훈 2023. 4. 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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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주장 차준환 등이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 트로피 대회는 2009년 시작돼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피겨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처음 출전한 우리 대표팀은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을 제치며 미국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시형, 조혜진, 김예림, 차준환, 이해인, 임해나, 취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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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주장 차준환 등이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팀 트로피 대회는 2009년 시작돼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피겨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처음 출전한 우리 대표팀은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을 제치며 미국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시형, 조혜진, 김예림, 차준환, 이해인, 임해나, 취안예. 2023.4.1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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