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성=뉴시스] 류현주 이영주 기자 = 본격적인 농사철에 접어든다는 절기 곡우(穀雨)를 사흘 앞둔 17일 오전 전남 보성군 한 다원에서 농민이 햇차를 수확하고 있다.
곡우 전 수확한 햇차는 우전차(雨前茶)라 칭하며 햇차 중에서도 최상품으로 여긴다. 여린 찻잎으로 만들어 은은하고 순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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