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리 이어 현총리까지…연속되는 일본 충격 테러

2023. 4. 17. 15:5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

● 아베 피격 9개월 만에 테러

"지원유세 등 일정 공개되는 일본 정치…경호 취약 문제"
"폭발물 투척 후 50초가량 지난 뒤 '폭발'…바로 터졌다면 큰 인명피해 생겼을 것"
"용의자 묵비권 행사…범행 동기 안 밝혀져"
"용의자, 은둔형 외톨이…사회적으로 불만 쌓인 상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