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횡성군수 '투자유치' 주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명기 횡성군수가 투자유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 군수는 17일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CEO 등 경영전문가 80명을 대상으로 '성공으로 가는 환승역 횡성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횡성군의 차별화된 투자 강점을 소개했다.
김 군수는 "횡성만의 투자 강점을 집중 부각하면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횡성이 성공의 목적지로 갈아타는 환승역으로서 확실히 부각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명기 횡성군수가 투자유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 군수는 17일 서울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CEO 등 경영전문가 80명을 대상으로 '성공으로 가는 환승역 횡성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횡성군의 차별화된 투자 강점을 소개했다.
횡성군은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교통 접근성과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단가, 풍부한 용수와 전력 등 기업하기 좋고 편리한 강점을 강조해 오고 있다. 올해 신설한 투자유치과를 중심으로 민간자본 유치에 집중하면서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식물 박물관, 미술관, 데이터센터 유치협의 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군수는 "횡성만의 투자 강점을 집중 부각하면서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횡성이 성공의 목적지로 갈아타는 환승역으로서 확실히 부각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G 측, 로제-강동원 열애설에 "확인 불가"
- 서울 강남서 10대 여학생 극단적 선택…SNS 생중계
- 쓰레기통 뒤져 월 400만원 버는 美부부…우리나라에선 왜 안될까?[이슈시개]
- 테이, 1살 연하 비연예인과 5월 29일 결혼…식은 비공개
- 심야에 길거리 누워 음란행위한 50대 "기억 안 나"
- 손해보험협회 "재난구호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겠습니다"
- 올해 4년제 대학 17곳, 학부 등록금 올렸다
- 평창 '지적장애인 성폭행 사건' 피의자 1명 구속 송치
- 생활고에 지뢰밭 사막서 목숨 걸고 '송로버섯' 찾는다
- '학원가 마약 음료' 피해 9명…1병에 1회 투약량 3.3배 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