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29일 록발라드 '그대야' 컴백

윤상근 기자 2023. 4. 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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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한결이 록 발라드 신곡으로 돌아온다.

김한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6번째 싱글 '그대야'로 약 11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대야'는 한 남자의 처절한 이별과 아픔을 담아낸 애절한 곡으로, 록발라드 전성기 시절이었던 그때 그 감성이 가득 담겼다.

'그대야'는 국내 최고 현악 스트링 팀 융스트링과 기트리스트 정수완, 드러머 신석철이 연주에 참여한 것은 물론, 엠씨더맥스, 먼데이키즈, 김나영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제작한 한경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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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케이에이치컴퍼니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가수 김한결이 록 발라드 신곡으로 돌아온다.

김한결은 오는 29일 오후 6시 6번째 싱글 '그대야'로 약 11개월 만에 컴백한다.

'그대야'는 한 남자의 처절한 이별과 아픔을 담아낸 애절한 곡으로, 록발라드 전성기 시절이었던 그때 그 감성이 가득 담겼다.

'그대야'는 국내 최고 현악 스트링 팀 융스트링과 기트리스트 정수완, 드러머 신석철이 연주에 참여한 것은 물론, 엠씨더맥스, 먼데이키즈, 김나영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제작한 한경수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김한결은 앞서 '오늘을 운다'를 비롯해 '말도 못해', '순간의 기적', '애써' 등으로 폭 넓은 감정 스펙트럼은 물론, 강력한 전율을 안기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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