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앨범 녹음 수정 얼마나 했길래‥최우제 “10㎏ 빠져”(두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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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멤버 최우제가 10kg이 빠졌다고 밝혔다.
4월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코너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밴드 부활(김태원, 채제민, 박완규, 최우제)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완규는 "우제가 다이어트를 좀 해보려고 한다길래 '녹음 들어갔어? 녹음 들어갔으면 안 빼도 돼. 빠질 거야' 했다"고 했고 최우제는 "부활 들어오고 나서 자동적으로 10kg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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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부활 멤버 최우제가 10kg이 빠졌다고 밝혔다.
4월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코너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밴드 부활(김태원, 채제민, 박완규, 최우제) 완전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완규는 "우제가 다이어트를 좀 해보려고 한다길래 '녹음 들어갔어? 녹음 들어갔으면 안 빼도 돼. 빠질 거야' 했다"고 했고 최우제는 "부활 들어오고 나서 자동적으로 10kg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박준형, 박영진은 부활의 신곡을 언급하며 "기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채제민은 "녹음이 오래 걸린다. (녹음) 수정하는 걸로는 역대 최고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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