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멜팅피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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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내세운 코리안 스트릿푸드 브랜드 멜팅피스를 론칭했다.
튀김과 핫도그 등 한국인이 즐겨먹는 음식을 2030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해 셰프의 레시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멜팅피스 제품 개발팀과 셰프들이 공동 연구해 개발한 특별 조리법을 적용했다.
튀김은 자연 재료에 멜팅피스와 셰프가 개발한 특별 레시피를 더해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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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과 핫도그 등 한국인이 즐겨먹는 음식을 2030세대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해 셰프의 레시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다.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핑거푸드’를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해당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멜팅피스 제품 개발팀과 셰프들이 공동 연구해 개발한 특별 조리법을 적용했다.
튀김, 함박까스, 핫도그 등으로 구성했다. 튀김은 자연 재료에 멜팅피스와 셰프가 개발한 특별 레시피를 더해 튀겼다. 튀김 옷을 얇게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깨끗한 기름에 두 번 튀겨내 바삭함을 더했다. 모든 제품에 떡볶이 소스를 동봉했다.
함박까스는 함박스테이크에 셰프의 특별 기술로 빵가루를 묻혀 튀겼고, 국내산 돼지고기를 다져 식감을 살렸다. 핫도그는 두툼하고 육즙이 꽉 찬 소시지를 카스테라처럼 부드러운 도우로 감쌌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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