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트너사와 소통 강화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KT가 17일 부산광역시 동구 소재 부산·경남 고객본부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지역별로 총 200여개 사에 정보통신공사 인증서를 수여하고 안전 운용 방안과 파트너사 현안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KT 담당 임원과 파트너사 대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3.4.17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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