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4F, IP 비지니스 플랫폼 ‘빅크’와 함께 토크 콘서트 “14F사원스쿨”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직장에서의 역할과 직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직장인들은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MBC의 지식 정보 유튜브 채널 14F와 IP 테크 스타트업 빅크가 함께 "2023 직장인 레벨업! 사원의 돈, 커리어, 미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14F의 메인 크리에이터 김바비 작가, 김재원 겸임교수 등과 소비더머니 조현용 기자를 비롯해 돈, 커리어, 미래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8명이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독창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F의 메인 크리에이터 김바비 작가, 김재원 겸임교수 등과 소비더머니 조현용 기자를 비롯해 돈, 커리어, 미래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8명이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독창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14F 채널이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14F사원스쿨은 IP 비지니스 플랫폼 빅크에서 단독 오프라인 행사 및 실시간 라이브 콘퍼런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5월 11일, 5월 18일, 5월 25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빅크 스튜디오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14F 사원스쿨 첫 번째 강연의 주제는 '사원의 돈'이며, MBC 기자 조현용,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작가 김바비, 그리고 국내 최고 경제 분석가인 신한 WM 부장 오건영이 연사로 참여한다. 각 연사는 성공하는 브랜드의 비결, 경쟁의 원리, 하반기 경제 흐름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강연으로는 카카오 인사 총괄 부사장과 구글 본사 HR 비즈니스 파트너를 지냈던 퀀텀 인사이트 대표 황성현, 커리어 컨설턴트 이지영, 그리고 MBC 아나운서 정영한이 '성공하는 이직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 강연으로는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전임교수인 장동선과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겸임교수인 김재원이 연사로 참여하여 '사원의 미래'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속 직장인이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사의 강연을 현장에서 듣고 싶은 팬들을 위해 50장 한정으로 오프라인 티켓도 판매된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빅크 라운지에서 연사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참여자 중 선착순 15명에게는 14F의 기획 노하우가 담긴 신간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 도서가 증정된다.</mbc>
행사 티켓은 빅크 홈페이지와 빅크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4월 23일까지는 슈퍼 얼리버드 할인 기간으로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빅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4F 사원스쿨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돈슐랭 김바비의 베스트셀러 <지금 살아남은 승자의 이유>를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트렌드의 본질과 풍부한 실제 사례를 다룸으로써 직장인들의 재테크, 이직, 자기 계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대 여학생 강남 투신과정 '라방' 충격…동반 모의한 男은 도망
- '어른도 못 푼다'…초고난도 '유치원 숙제' 대체 어떻길래?
- 치과의사 이수진 스토커 쓴 '협박 편지'…'출소하면 다 죽인다'
- '밟아도 차가 잘 안 나가'…12살 손녀 태운 할머니 급발진?
- 렌즈 끼고 잠깐 낮잠 잤을 뿐인데…실명한 대학생 왜
- '남편이 사둔 '아파트' 모르고 이혼…재산분할 가능할까요'
- '여성 가슴·엉덩이에 카드 '쓱쓱''…농협 조합장 성추행 논란
- 조던 '라스트 댄스' 농구화, '역대 최고가' 낙찰…얼마길래?
- 쥐 퇴치에 '연봉 2억' 전문가 모셨다…뉴욕시 '피자 쥐' 오명 벗을까
- '시속 200㎞' 지인 차로 고속버스 들이받았다…극단 선택 시도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