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코첼라'서 증명한 '월드 클래스'의 저력
차희주 2023. 4. 17. 15:19
(서울=연합뉴스) 블랙핑크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되는 현지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해 한국 걸그룹 중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올라 K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7일 전했다. 사진은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블랙핑크. 2023.4.17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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