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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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모바일 앱 쏠(SOL)과 기업인터넷뱅킹이 동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사용자경험(UX) ▲사용자환경(UI)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분야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 대상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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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신한은행은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모바일 앱 쏠(SOL)과 기업인터넷뱅킹이 동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사용자경험(UX) ▲사용자환경(UI)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분야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해 수상 대상을 평가한다.
올해 신한은행 쏠은 UX 부문에서 고객 경험 개선을, 기업인터넷뱅킹은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맞춤 개인화 구현을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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