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체지방률 4%, 무대위해 잘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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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광이 솔로 활동을 위해 체지방률을 4%로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PREDATO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기광이 데뷔 1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는 타이틀곡 '프레데터'와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이기광의 첫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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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PREDATO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기광이 데뷔 1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는 타이틀곡 ‘프레데터’와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신스웨이브 장르의 타이틀곡 ‘프레데터’는 이기광의 보컬부터가 섹시한 노래다. 가벼운 리듬 위 속삭이는 목소리로 묵직하고 지독한 사랑을 노래한다.
이기광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체지방률을 알 수 있는 체중계로 체크하고 있다면서 “체지방률 4%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이기광은 “앨범 포토를 화보처럼 찍었다. 그래야했기 때문에 체지방률을 줄일 수 밖에 없었다. 샤프하고 멋진 모습 위해 관리하고 잘 유지하고 있다. 무대가 남아있어다. 더 멋진 무대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광의 첫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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