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랫폼, 티맥스소프트 전 제품 공급한다

팽동현 2023. 4. 17.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씨플랫폼은 티맥스소프트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는 "세계적인 수준의 미들웨어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 미들웨어 솔루션인 제우스, 웹투비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이퍼프레임에 대한 시장을 확대해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확보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티센그룹 계열사 씨플랫폼은 티맥스소프트와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씨플랫폼은 이번 계약을 통해 WAS(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 웹서버 '웹투비', 오픈소스 중심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등 티맥스소프트의 전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김중균 씨플랫폼 대표는 "세계적인 수준의 미들웨어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티맥스소프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존 미들웨어 솔루션인 제우스, 웹투비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이퍼프레임에 대한 시장을 확대해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확보해가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