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기광 “멋진 모습 보여주고파 체지방률 4%, 활동 끝까지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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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체지방률 4%까지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기광은 4월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앨범 'PREDATOR'(프레데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철저한 자기관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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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체지방률 4%까지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이기광은 4월 17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정규 1집 앨범 'PREDATOR'(프레데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철저한 자기관리 이유를 밝혔다.
이기광은 16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체지방률이 4%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컴백을 앞두고 신보 콘셉트를 보다 잘 소화하고자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왔다.
이기광은 "앨범 내 사진, 콘셉트 포토를 콘셉츄얼하게 찍었다. 그래야 했기에 체지방률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 샤프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 유지를 하고 있다. 무대가 남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관리해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또 이기광은 지난 4년간의 음악적 변화에 대해 "일단 나이도 들었고 그때 이기광이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과 섹시함이 있었다면 지금은 경험도 있고 여러 가지 생각도 많이 하며 내가 제일 많이 선보일 수 있고 내가 멋지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래도 하고 춤도 추며 계속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 하에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기광 신보 'PREDATOR'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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