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자녀, 미래 꿈은 펜싱 국대 남매...벌써 자세가 나오네

정안지 2023. 4. 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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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자녀들이 펜싱에 푹 빠졌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자녀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펜싱 클럽을 찾은 첫째 아들 용희와 둘째 딸 서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펜싱을 배우기 시작한 듯, 나란히 펜싱복을 입고 걷고 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속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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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자녀들이 펜싱에 푹 빠졌다.

소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자녀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펜싱 클럽을 찾은 첫째 아들 용희와 둘째 딸 서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펜싱을 배우기 시작한 듯, 나란히 펜싱복을 입고 걷고 있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속 표정에서 진지함이 느껴졌다. 또한 펜싱 수업 중인 서현이의 모습도 게재, 이때 완벽한 자세를 선보이며 동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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