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이성운 신임 대표이사 17일 취임

박종대 기자 2023. 4. 17.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문화재단 이성운 신임 대표이사가 17일 취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안산시 복지문화국장과 상록구청장을 지내는 등 35년동안 공직에 근무해 풍부한 행정경험을 자랑한다.

이날 별도의 취임 행사를 따로 갖지 않은 채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이 대표이사는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힘을 가지게 된 것처럼 안산시가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안산시가 경기도의 문화예술 이끌도록 노력하겠다"

[안산=뉴시스] 이민근(사진 왼쪽) 경기 안산시장이 이성운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산문화재단 제공) 2023.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안산문화재단 이성운 신임 대표이사가 17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대표이사는 안산시 복지문화국장과 상록구청장을 지내는 등 35년동안 공직에 근무해 풍부한 행정경험을 자랑한다.

이날 별도의 취임 행사를 따로 갖지 않은 채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이 대표이사는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힘을 가지게 된 것처럼 안산시가 경기도의 문화예술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