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이 느낌, 프레데터"...이기광, 강렬한 섹시
정영우 2023. 4. 17.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PREDATOR)' 발매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기광은 이날 블랙 수트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프레데터'는 데뷔 14년 만에 이기광이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프레데터'를 비롯해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정영우기자] 이기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프레데터(PREDATOR)' 발매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기광은 이날 블랙 수트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프레데터'는 데뷔 14년 만에 이기광이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프레데터’를 비롯해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프레데터'는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이다. 벗어나려 해도 끝없이 빠지게 되는 매력에 모든 힘들 다해 도망쳐도 버리지 못하는 사랑을 포식자에 비유했다.
강렬한 아우라
"손 끝까지, 섹시"
"비주얼에 빠져든다"
"무대 위 포식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