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 “전 대표이사 횡령혐의, 무혐의 처분”
나은경 2023. 4. 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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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플러스(074610)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에 대해 1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없음으로 처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2020년 9월8일 한국거래소 유증권시장본부가 조회공시요구를 한 데 대한 최종 답변 공시다.
앞서 이엔플러스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로 2018년 4월17일부터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조사자료 요구를 받아 제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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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이엔플러스(074610)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설에 대해 1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없음으로 처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2020년 9월8일 한국거래소 유증권시장본부가 조회공시요구를 한 데 대한 최종 답변 공시다.
앞서 이엔플러스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혐의로 2018년 4월17일부터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조사자료 요구를 받아 제출해왔다.
나은경 (ee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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