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기광, '멋진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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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광이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프레데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Predator'는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이기광의 보컬부터가 섹시한 노래다.
가벼운 리듬 위 속삭이는 목소리로 묵직하고 지독한 사랑을 노래한다.
'PREDATOR'는 데뷔 14년 만에 이기광이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프레데터'와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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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광이 1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PREDATOR(프레데터)'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Predator'는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이기광의 보컬부터가 섹시한 노래다. 가벼운 리듬 위 속삭이는 목소리로 묵직하고 지독한 사랑을 노래한다. 벗어나려 해도 끝없이 계속 빠지게 되는 매력에 죽을 힘을 다해 피하고 도망쳐도 결국 벗어나지 못하는 사랑을 쫓고 쫓기는 포식자에 비유했다.
'PREDATOR'는 데뷔 14년 만에 이기광이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프레데터'와 자작곡 10곡을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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