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4·19혁명 유공자 31명 건국포장 수여

차희주 2023. 4. 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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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17일 4·19혁명 제63주년을 맞아 부산고등학교를 비롯한 김주열 열사의 모친 권찬주 여사 등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숨은 주역 등 31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960년 10월 발행된 부산고 교지 모습. 2023.4.17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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