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 19일 삼성-키움전 시구·시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리플에스'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뜬다.
키움히어로즈는 17일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나경과 김채연을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트리플에스'는 "고척스카이돔에 초대해주신 키움히어로즈에 감사하다. 꼭 이길 수 있도록 저희 트리플에스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그룹 ‘트리플에스’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뜬다.
키움히어로즈는 17일 “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나경과 김채연을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경기 전 애국가는 ‘트리플에스’ 멤버 서다현이 부른다. 뿐만 아니라 ‘트리플에스’는 그라운드에서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월에 데뷔한 ‘트리플에스’는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으로 구성된 10인조 그룹이다.
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트리플에스’는 “고척스카이돔에 초대해주신 키움히어로즈에 감사하다. 꼭 이길 수 있도록 저희 트리플에스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t1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솔이, 슬립 원피스로 역대급 몸매자랑, 박성광도 ‘좋아요’
- ‘은퇴 선언’ 박유천, 자숙 끝은 자연인? 확 달라진 근황 공개
- 전현무 “한혜진은 패션계 원톱” 결별 4년만에 주어없이 언급 [나혼산]
-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아본단자 감독 설득+전력보강 움직임에 마음 돌렸다
- ‘16세 차’ 강동원·블랙핑크 로제 열애설…YG “확인 불가”
- 박군, 스킨십 리스 고백 “결혼 후 한영이 피해”(‘동상이몽2’)
- TV 보던 장도연 깜짝 놀랐을 듯.. 손석구 “이상형=장도연, 되게 웃기셔” (백반기행)
- ‘스물’ 정주연, 4월의 신부 됐다…신라호텔서 야외 웨딩
- 송가인母 “송가인 낳고 신병..안 받으면 딸이 대물림 받는다고”(마이웨이)
- 테이, 유부남 대열 합류 “5월 29일 비연예인과 결혼”[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