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공항 도착, 발언하는 프랑스 의원단 대표
민경찬 2023. 4. 17. 14:11
[타오위안=AP/뉴시스] 대만 외교부가 공개한 사진에 대만을 방문한 프랑스 집권 정당연합 에리크 보토렐(가운데) 의원이 17일(현지시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도착해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20일까지 대만에 머물며 대만-프랑스 관계, 대만해협과 인도·태평양의 안보 상황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3.04.1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