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원슈타인, 섬에서 드러난 킬러 본능?! 생선 손질 만렙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원슈타인의 숨겨둔 킬러(?) 본능이 깨어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9회에서는 유닛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킬러 본능을 깨운 원슈타인과 '장'석진이 함께한 M.O.M의 저녁 식사는 오늘(17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원슈타인의 숨겨둔 킬러(?) 본능이 깨어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9회에서는 유닛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지석진, KCM, 원슈타인이 섬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가운데 막내 원슈타인이 첫째 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전날 생선 손질에 실패했던 그가 생선 손질을 망설이는 형들을 대신해 칼을 잡은 것.
원슈타인은 마치 킬러(?) 본능을 드러내며 전날과는 달리 단숨에 생선 손질을 마친다. 섬 생활 이틀 차 만에 생선 손질 만렙으로 성장한 동생의 모습에 지석진과 KCM도 뿌듯해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숨겨둔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양장(양념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지석진은 이번에도 놀라운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 또 하나의 새로운 양념장을 만들어 낸 지석진은 ‘양장’에 이어 ‘장’석진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추가로 획득한다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붐 역시 요리에 천재적인 지석진을 보며 연신 감탄을 할 정도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킬러 본능을 깨운 원슈타인과 ‘장’석진이 함께한 M.O.M의 저녁 식사는 오늘(17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 후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