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체코 팔라츠키대, 교환학생·학술교류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대는 체코 팔라츠키대학교와 교환학생·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라츠키대는 1573년 설립된 체코 국립대학으로, 체코 대학 중 두 번째로 역사가 오래됐다.
가톨릭대는 현재 40개국 166개교의 해외대학과 협정을 맺고 수백명의 교환학생을 파견·수용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가톨릭대는 체코 팔라츠키대학교와 교환학생·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대학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동 컨퍼런스·프로젝트 개최와 정보·학술 교류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팔라츠키대는 1573년 설립된 체코 국립대학으로, 체코 대학 중 두 번째로 역사가 오래됐다. 현재는 의대·법대·자연과학대 등 8개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대는 현재 40개국 166개교의 해외대학과 협정을 맺고 수백명의 교환학생을 파견·수용하고 있다.
가톨릭대 관계자는 "더 많은 학생에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ae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