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천 원 학식' 한목소리…청년 표 잡을까?

이한승 기자 2023. 4. 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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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수민 시사평론가

- 여야 "천원 학식 확대"…청년 표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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